마이쉐어오피스

공유오피스 사업자등록, 거절당하지 않으려면 이것부터

공유오피스를 찾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게 ‘사업자등록이 되느냐’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부분 가능하지만, 업종과 공간 형태에 따라 거절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될 가능성이 높은 경우

독립된 공간을 배타적으로 쓰고, 그 사실을 임대차계약서로 증명할 수 있으면 대부분 통과됩니다. 1인실·지정석 형태의 공유오피스가 여기 해당합니다. 지식서비스업, 도소매, 컴퓨터 프로그래밍, 디자인, 컴설팅 같은 업종은 별도 시설 요건이 없어서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주의해야 하는 경우

직원이 여럿 명인데 좌석은 하나만 계약한 경우, 또는 한 주소에 법인이 수십 개 몰려 있는 비상주 상품은 세무서가 현장확인을 나오는 일이 있습니다. 식품·제조·미용처럼 법적 시설 요건이 있는 업종은 공유오피스 주소로는 안 됩니다. 통신판매업도 관할구청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것

  • 임대차계약서를 발급해 주는지
  • 해당 주소로 이미 등록된 사업자가 몇 곳인지
  • 내 업종으로 등록한 선례가 있는지
  • 우편물 수령과 전달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업체마다 답변이 다르니 계약 전에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어떤 곳을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무료 견적 문의를 남겨주세요. 업종을 알려주시면 등록 가능한 곳 위주로 추려서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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